조영진 감독의 선출을 축하하면서

박정찬 감독 정희수 감독

"만방의 민족들아, 주를 찬양하여라." (시편 96:7)

이번 미국 전역 5개 지역총회에서 감독의 사역을 위해 수고하고 귀하게 섬긴 감독들이 은퇴하고, 새로운 감독들을 피선하는 성스러운 일이 있었습니다. 주의 은총과 축복 속에서 새로운 감독으로 피선되신 분들을 환영하며, 저들의 헌신과 리더십을 통하여 다시금 연합감리교회가 새로워지고 성장하는 교단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버지니아연회에서 수고하시던 조영진 감리사께서 이번에 감독으로 피선된 것은 전체 교회와 한인연합감리교회를 위해서 놀라운 축복입니다. 이제 감독회의에서 저희들과 함께 그리스도의 교회를 위해서 동역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환영합니다.

이는 한인연합감리교회 공동체를 사랑하시는 주님의 사랑이라고 믿으며, 섬기는 한인교역자들과 성도 여러분들과 함께 더욱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고 영적인 능력이 창대한 교회를 만들어 가는 일에 헌신토록 힘을 주심입니다.

동남부지역총회에서 조영진 감독을 세우셔서, 이제 동북부와 중북부 지역에서 섬기는 저희와 함께 마음껏 그 소명을 다하게 되었습니다.

더욱 여러분들의 기도와 사랑을 구하며,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세계에 흩어져 있는 코리안 디아스포라들을 하나님 나라 선교의 도구로 삼으시고 각기 다른 지체로 삼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2012. 7. 20.
뉴욕연회 박정찬 감독
시카고연회 정희수 감독

올린날: 2012년 7월 23일 연합감리교회 공보부 TN

Resources

조영진 감리사 감독으로 당선!

 
교단
화해사역네트워크(Reconciling Ministry Network)와 감리교인연합(Uniting Methodist) 그리고 주류연합감리교회(Mainstream UMC) 등의 연합체인 유엠씨넥스트(UMCNext)는 연합감리교회의 성소수자에 대한 안수 제한과 동성 간 결혼 제한을 없애고, 동시에 이에 동의하지 않는 개체 교회들에게는 은혜로운 탈퇴를 허락하자는 안을 제출한다.

성소수자 관련 제한을 없앤 유엠씨넥스트 플랜

유엠씨넥스트가 연합감리교회의 성소수자에 대한 안수 제한과 동성 간 결혼 제한을 없애고, 동시에 이에 동의하지 않는 개체 교회들에게는 은혜로운 탈퇴를 허락하자는 안을 제출하다.
선교
위스콘신연회 정희수 감독(왼쪽 중앙)이 연합감리교회 중북부와 동북부지역총회 단기선교팀이 중국을 방문하는 동안 중국 난징의 애덕출판사(Amity Printing Press) 직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다가오는 11월, 애덕출판사는 2억 권째 성경을 인쇄할 예정이며, 정 감독은 이 행사에 지도자 중 한 명이다. 사진 제공, 데이빗 뉴하우스 목사.

중국교회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다

북중부지역총회와 북동부지역총회의 단기선교단이 평화와 친선을 위한 중국 선교여행을 통해 중국교회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고 돌아왔다.
교단
중도, 진보, 그리고 전통주의 교회 지도자들의 모임에서 연합감리교회가 원만하게 둘 혹은 그 이상의 교단으로 나뉠 수 있도록 하자는 초안을 만들었다. 그 안건은 모임이 열린 장소를 따서 인디애나폴리스 플랜이라고 부른다. 사진 제공 윌리암 슈튜겔, 픽사베이의 허락을 받아 사용함. 도안 연합 감리교회 뉴스 서비스 작성.

인디애나폴리스 플랜이 공개되다

지난 6월 말 모임을 가진, 교단의 중도와 전통주의 그리고 진보주의를 대변하는 12명의 모임은, 연합감리교회의 동성애에 관한 갈등은 화해할 수 없는 사안이며, 차라리 사이좋게 다른 교단으로 나뉘는 편이 낫다는데 동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