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범 목사, 동부캔자스연회 Parsons District 감리사로 파송

동부캔자스연회(Kansas East Annual Conference)에 처음으로 한인 감리사가 임명되었다. 동부캔자스연회 Scott J. Jones 감독은 김기범 목사를 2012년 7월 1일부로 Parsons District의 감리사로 임명했다.

Jones 감독은 공보부로 보낸 이메일에서, "김기범 목사는 동부캔자스연회 안의 여러 지역과 다른 크기의 교회들을 잘 섬겨왔습니다. Parsons District에는 다양성이 필요한 지역으로, 김기범 목사의 과거 경험이 그 지역을 앞으로 잘 섬길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또한, 캔자스지역 파송 캐비닛에 한인이 있는 것은 한인교회들과 한인 목사들과 함께하는 우리의 사역을 강화시킬 것입니다. 우리는 그를 환영합니다."라고 김기범 목사 감리사 파송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김기범 목사는 생각지 않았던 일이라 놀랐다며, "이 연회 유일한 소수민족 감리사로서 그저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각오를 피력했다. "이런 책임을 맡겨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그 동안 저를 위해 기도해주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김기범 목사는 St. Paul School of Theology를 졸업한 후 Howard/Severy UMC, First UMC Topeka (부목사), Basehor UMC를 섬겼으며 2008년부터 현재까지 Berryton UMC를 섬기고 있다.

동부캔자스연회에는 5개의 District가 있으며, Parsons District에는 72개 교회가 있다.

올린날: 2012년 3월 21일 연합감리교회 공보부 TN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