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양 모두 같은 날로 부활절을 기념하기를 원하는 사람들

달력과 달 공전속도의 비정상적인 일치로 2년 연속 모든 기독교 교파들이 같은 주일을 부활주일로 지키게 된다.

죽음을 이기신 예수 그리스도의 다시 사심을 기념하는 부활절은 해마다 달력의 고대 계산법의 차이 때문에 서구 교회와 대부분의 동방정교 교회에서 다른 날로 지켜왔다. 금년은 모두 4월 24일을 부활절로 지킨다.

전국교회협의회(National council of Churches)에서는 모든 기독교인들이 기독교 역사상 가장 중요한 사건을 올해처럼 모두 같은 날로 매년 지키자는 요청을 다시 하고 있다.

지난 해, NCC의 총무인 Michael Kinnamon 목사(박사)와NCC 내의 Faith & Order and Interfaith Relations 부총무를 맡고 있는 Antonios Krepolulos 박사는 "거의 매년 기독교 공동체는 이 복된 소식을 선포하는 날에 관한 이견으로 나뉘어집니다. 고대 달력과 관련된 분쟁에 기초한 우리의 분열은 명확히 화해의 메시지를 배반하는 행동입니다. 이는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치욕스러운 일입니다"라고 한탄하는 내용의 편지를 종교단체회원들에게 보냈다.

이 서한에서 Kinnamon 목사와 Kirepoulos 박사는 세계교회협의회(WCC)의 1997년 Aleppo Conference 권고에 기초해 같은 날로 부활절을 지키자는 운동을 계속해 나가자는 제안을 다시 확인했다. 이 회의에서 제안된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춘분이 지나고 첫 번째 보름달이 뜬 다음의 첫 번째 주일을 부활절로 기념해 예수님의 죽음과 유월절 사이의 성경적 관련성이 유지되게 하자는 제1차 니케아(Nicea) 공의회의 결정을 준수한다
  • 가장 최신의 과학적인 방법을 사용하여 천문학 데이터 분석을 하는 것(니케아 공의회와 일치하는)에 동의한다
  • 이런 계산을 위한 참조 지점으로 그리스도의 고난의 중심이 되었던 예루살렘 자오선을 사용한다

그들은 그 서한에 이렇게 썼다: "우리 모두가 하나가 되어 복된 소식을 선포하는 기쁨을 누릴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하나님께서 2012년은 물론 그 이후로도 "그리스도께서 다시 사셨다"라고 우리가 한 목소리로 선포할 수 있게 도우시기를 간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정말 부활하셨기 때문입니다."

글쓴이: A News Publication of National council of the Churches in Christ in U.S.A., www.EcuLink.org
옮긴이: 김영주, 연합감리교회 공보부 TN, ykim@umcom.org
올린날: 2011년 4월 1일 연합감리교회 공보부 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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