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목회강화협의회 청원서 2012년 총회 본회의 통과

한인목회강화협의회가 제출한 청원서가 5월 1일(화) 오전 총회 본회의에서 통과되었다. 전체회의를 하기 전 각 위원회로 나뉘어 많은 청원서를 심사했던 총대들은 지난 4월 27일(화) 반대표가 한표도 없는 찬성 75표 기권 1표로 한인목회강화협의회가 제출한 청원서를 통과시켰다. 보통 반대표가 10표를 넘지않은 상정안들은 본회의에서 위원회의 의견을 존중해 합의 일정(Consent Calendar)으로 분류되어 여러 안을 함께 통과시키는데, 한인목회강화협의회의 청원서도 그렇게 처리되었다.

한인목회강화협의회의 장학순 사무총장은 "한인목화강화협의회 가 한 회기(4년) 더 연장된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하며 하나님께 감사 드리고, 한목협안을 여러 가지로 지원해 주신 한인총회와 많은 목회자, 평신도들께 감사드립니다"라고 청원서의 통과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장학순 목사는 다음 회기(2013-2016)에는 교회개척 지도력개발, 소그룹목회, 목회 자료개발, 차세대목회 지원 등 현회기에 성공적으로 추진했던 내용들이 계속 지속되는 가운데, 세계화의 추세에 발 맞추어 미주 밖의 한인목회와 한인 선교에 관련되는 사역을 추가하려 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사역은 미국 안에서 이루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하여 한인목회강화협의회의 영어 명칭이 "Korean Ministry Plan"으로 바뀌는 내용도 이 청원서에 들어 있었다. 또한 그는 지금까지는 교회의 부흥과 성장에 중점을 두었는데, 다음 회기에는 교회가 갈등관리와 화해사역 등을 통해 더욱 건강하게 되고 교인들의 영성이 깊어짐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을 추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추가되는 사역들 가운데 이민법문제, 한인 이민자를 돕는 일, 한인목회자 후보들이나 다른 소수인종 목회자후보들의 안수받는 일을 돕고 옹호하는 '정의 사역'과 관련되는 사역들이 포함된다. 또한 장학순 목사는 이러한 사역들 가운데 "지난 회기에도 노력을 했지만, 여교역자들의 목회지도력 향상, 특별히 한인 교역자들이 한인교회에 파송될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한인교회가 필요한 교육과 훈련을 하려 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한인목회강화협의회는 마무리되는 현회기까지의 효과적인 사역의 개발과 지원으로 한인공동체의 성장을 이끌어왔고, 특히 연회와 지역별 선교구, 여러 개체교회들과의 협조로 16개 한인어회중 교회와 7개 차세대 영어회중 교회를 개척하였다.

글쓴이: 이승필 목사, 연합감리교회 공보부 TN
올린날: 2012년 5월 2일

Resources

총회를 앞두고 현회기를 결산하며 새 청원서를 제출한 한인목회강화협의회

총회에 제출된 한인목회강화협의회 2013-2016 회기 청원서(in English)

총회에 제출된 한인목회강화협의회 2013-2016 회기 청원서(in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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