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감리교회 공보부는 전체 한인목회자의 파송 및 개인정보를 업데이트를 하고 있습니다.
연합감리교회의 목회자의 파송은 대부분 연회가 열리는 6월까지 결정이 나서 7월 1일부로 새로운 임지에서 목회를 시작하게 됩니다. 미국 내에는 280여 개의 한인연합감리교회와 약 900여 명의 한인 목회자(은퇴 목회자 포함)가 있고 이 중 400명이 넘는 한인목회자들이 타인종 목회를 하고 있습니다. 각 연회 별로 감독이 목회자 이동을 결정하는 특성 때문에 각 연회에 속해있는 한인교회의 목회자 이동이나 타인종 목회를 하는 한인 목회자들의 이동을 정확하게 파악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이에 연합감리교회 공보부에서는 지금까지 새로운 파송을 받으신 목사님들과 새로운 목회지의 정보를 정확하게 파악해 알리고자 합니다.
연합감리교회 한인목회자 중 새로운 파송을 받으셨거나, 이메일이나 집 주소, 전화번호 등의 개인정보의 변동이 있으신 목회자께서는 한인연합감리교회 웹의 양식을 이용해 업데이트 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이메일 [email protected]로 정보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업데이트 하셔서 정보의 업데이트를 통해 교단의 뉴스와 기타 리소스를 신속히 받으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연합감리교회공보부 (United Methodist Communications)
올린날: 2017년 5월 25일, 연합감리교회 공보부, T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