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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
개체교회
인공지능 HER의 사랑과 외롭고 불완전하고 서툰 인간의 사랑과…
현혜원 목사는 “하나님은 완벽한 기계의 논리 속이 아니라, 때로는 미숙하고 불안정하지만, 진심으로 서로를 사랑하려는 사람들 사이에 거하십니다.”라고 말한다.
개체교회
한인들의 마음과 이성, 신앙과 지식의 성장을 위한 공개강좌가 열린다
클레어몬트 신학대학원은 <마음과 이성, 신앙과 지식의 성장을 위하여>라는 주제로 한인연합감리교인들을 위한 특별 강좌를 개최한다. 이 강좌의 강사는 텍사스 크리스천대학교 브라이트신학교 강남순 교수다.
사회적 관심
연합감리교인들은 재난과 고통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요?
2024년 12월 29일,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사고로 179명이 사망하는 안타까운 일이 있었습니다. 연합감리교인으로서 우리는 이러한 재난과 재해를 어떻게 이해하고 받아들여야 할까요?
개체교회
영화 <기생충>과 냄새나는 예수님
현혜원 목사는 냄새 나는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 나와 다른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예수님이 주신 계명이라고 말하고, 누추하고 고릿한 냄새를 풍기는, 나와 달라 보이는 사람이 예수님일 수 있다며, 그 예수님(?)을 넉넉한 마음으로 포용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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