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성찬주일(World Communion Sunday), 10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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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으로 세계성찬주일은 10월 첫째 주일에 지켜져 왔는데, 근래에는 개체교회의 사정에 따라 적절한 날을 정해 지킬 수 있다. 이 주일은 전 교회가 하나됨을 가르치고자 제정되었다. 이 특별주일에 드리는 헌금은 세계성찬주일장학금과 소수민족 장학 프로그램, 소수민족 현지훈련 프로그램을 지원하게 된다.

주일에 각 교회에 헌금으로 낼 수 있거나 이곳에서 온라인으로 기부할 수도 있다. 수표를 보낼 경우에는 노트란에 World Communion Sunday라고 명시해 GCFA, P.O. Box 340029, Nashville, TN 37203 으로 보내면 된다.

올린날: 2012년 9월 23일 연합감리교회 공보부 TN

선교
연합감리교뉴스 편집장인 팀 탠튼이 5월 3일 세계 언론 자유의 날에 대해 인터뷰한 동영상 화면 갈무리. 동영상 출처, resourceumc.org.

교회가 언론의 자유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

세계 언론 자유의 날은 표현의 자유와 언론의 자유의 중요성을 인식하기 위해 제정된 날입니다. 2023년 올해의 주제는 “모든 권리의 미래를 위하여- 모든 인권의 원동력인 표현의 자유”이며, 이는 신앙인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주제입니다.
개체교회
연합감리교뉴스와 연합감리교자료 전자신문인 <두루알리미>가 2021년 7월 둘째 주부터 매주 독자들을 찾아간다. 그래픽, 김응선 목사, 연합감리교뉴스.

두루알리미, 7월부터 매주 독자들을 찾아간다

독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한인연합감리교인들을 위한 뉴스와 자료를 담은 전자신문인 두루알리미가 7월부터 매주 독자들을 찾아간다.
사회적 관심
연합감리교뉴스의 편집장인 팀 탠튼이 언론 자유에 관한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은 인터뷰 동영상 갈무리.

정보는 공공재(公共財)이다

세계 언론 자유의 날을 맞아, 연합감리교뉴스의 편집장인 팀 탠튼은 인터뷰를 통해, "정보는 독점하는 것이 아닌 공공재(公共財)이며, 공공의 이익을 위해 필수적이고, 교회의 경우에는 특히 더 그렇습니다."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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