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감리교회 학생주일(United Methodist Student Day),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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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6년 우리 신앙의 선조들은 장래가 촉망되는 주일학교 어린이들이 고등교육을 받고 목사 혹은 선교사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자고 결의하고 기금을 모으기 시작했다. 학생들에게 지식과 신앙이 하나 되는 삶을 가르쳐 준비하도록 도와주자는 목적으로 드리는 헌금은 연합감리교회 장학금과 학생 대부기금을 지원하는데 사용된다.

주일에 각 교회에 헌금으로 낼 수 있거나 이곳에서 온라인으로 기부할 수도 있다. 수표를 보낼 경우에는 노트란에 United Methodist Student Sunday라고 명시해 GCFA, P.O. Box 340029, Nashville, TN 37203 으로 보내면 된다.

올린날: 2013년 11월 11일 연합감리교회 공보부 TN

선교
연합감리교뉴스 편집장인 팀 탠튼이 5월 3일 세계 언론 자유의 날에 대해 인터뷰한 동영상 화면 갈무리. 동영상 출처, resourceumc.org.

교회가 언론의 자유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

세계 언론 자유의 날은 표현의 자유와 언론의 자유의 중요성을 인식하기 위해 제정된 날입니다. 2023년 올해의 주제는 “모든 권리의 미래를 위하여- 모든 인권의 원동력인 표현의 자유”이며, 이는 신앙인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주제입니다.
개체교회
연합감리교뉴스와 연합감리교자료 전자신문인 <두루알리미>가 2021년 7월 둘째 주부터 매주 독자들을 찾아간다. 그래픽, 김응선 목사, 연합감리교뉴스.

두루알리미, 7월부터 매주 독자들을 찾아간다

독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한인연합감리교인들을 위한 뉴스와 자료를 담은 전자신문인 두루알리미가 7월부터 매주 독자들을 찾아간다.
사회적 관심
연합감리교뉴스의 편집장인 팀 탠튼이 언론 자유에 관한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은 인터뷰 동영상 갈무리.

정보는 공공재(公共財)이다

세계 언론 자유의 날을 맞아, 연합감리교뉴스의 편집장인 팀 탠튼은 인터뷰를 통해, "정보는 독점하는 것이 아닌 공공재(公共財)이며, 공공의 이익을 위해 필수적이고, 교회의 경우에는 특히 더 그렇습니다."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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