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북부 컴퓨터 워크숍 성황리에 마쳐

중북부지역 한인선교구는 지난 10월 10일부터 11일까지 1박 2일간 시카고제일연합감리교회에서 Eric 문 목사(서부오하이오연회)를 강사로 초빙하여 "컴퓨터와 목회"(Ministry and Technology)라는 주제로 컴퓨터 사용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이 워크숍에는 예상보다 많은 사람들이 신청하여 예약을 일찍 마감할 정도로 많은 관심을 보였고, 참석자들도 1박 2일의 일정이 짧게 느껴질 정도로 정말 필요한 워크숍이었다는 반응이었다.

이번 강사로 초청받은 Eric 문 목사는 "많은 목사님들께서 조금이라도 더 하나님의 백성들을 잘 섬기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시는 모습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에 따른 자료에 목말라 했습니다."라며 자신이 목회에 사용하고 있는 방대한 분량(350 GB)의 자료들을 공유하며 참석자들에게 목회활동, 특별히 예배와 설교시간에 필요한 자료활용 방법과 효과들, 그리고 앞으로 어떤 자료들의 개발이 목회현장에 필요한지 등을 강의하여 참석한 목회자들에게 큰 도전과 도움을 주었다.

이 워크숍을 마치고, 중북부 교역자 임원들은 짧은 시간에 많은 자료들을 전달하는데 한계가 있음을 느끼고, 목회자들의 서로 다른 컴퓨터 활용 수준과 다양한 필요성에 맞춘 좀 더 세부적인 교육 기회를 만들고 또한 서버 구축 등의 방법을 통하여 좋은 자료들을 함께 공유하고 나눌 수 있는 창구를 만들어 가기로 하였다.

특별히, 참석한 목회자들이 편안하게 쉬며 강좌를 들을 수 있도록 디트로이트한인연합감리교회(이훈경 선교감리사 시무)에서 호텔 숙박비와 식사를 제공하여 참석자들이 감사함을 표했다.

서버 구축과 자료공유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Eric 문 목사(findchrist@gmail.com)에게 문의하면 된다.

자료제공: 황헌영목사, 남부시카고한인연합감리교회 IL
올린날: 2011년 10월 13일 연합감리교회 공보부 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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