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수인종사역자훈련(EIST)기금을 지금 신청하세요

“소수인종사역자훈련(EIST)기금을 지금 당장 신청하세요!” 고등교육사역부의 홈페이지에 올라온 글이다.

고등교육사역부(General Board of Higher Education and Ministry: 이하 GBHEM)는 평신도와 성직자 육성을 위한 교육 자료를 제공하고, 세계의 변혁을  향한 예수그리스도 제자화라는 사명을 공유하는 연합감리교회의 기관이다. GBHEM은 그리스도인들이 서로 다른 문화와 환경 속에서도 그들 자신의 소명을 발견하고, 되새기며, 이를 펼칠 수 있도록 서로 간의 협력을 통해 세상에 그리스도를 전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연합감리교회는 한 해의 여섯 주일을 특별헌금주일로 지정하여, 이날 모인 헌금을 특별한 사역을 위해 사용하고 있다. 그중 세계성찬주일 특별헌금의 일부를 소수인종/민족 사역 지도자 개발을 위해 고등교육사역부에 배정한 기금이 소수인종사역자훈련기금(Ethnic-In-Service Training Grant)이다.

이 기금은 소수인종/민족 교회와 사역을 배우고 훈련받는 사람들을 위해 1년에 총 $10,000까지 후원한다.

이 기금은 각 교회의 어린이집, 주일학교, 중·고등부, 노인부를 담당하는 전도사뿐만 아니라, 성가대 사역을 위해 인재를 발굴하고 훈련시키기 위한 프로그램을 위해서도 사용할 수 있다. 많은 한인 교회 사역자와 부교역자 및 전도사들이 이 기금의 수혜 대상임에도 불구하고 이런 기회를 충분히 활용하지 않고 있다.

또한 캠퍼스 사역, 병원, 원목, 군목, 고등교육기관 등과 연계된 사역 혹은 교단 관련 사역인 연합감리교 구제위원회 및 연합감리교 자원봉사선교(United Methodist Volunteers in Mission) 활동을 위해서도 이 기금을 신청할 수 있다.

고등교육사역부는 안내문에서 이 기금을 위한 신청서를 작성할 때, 실습과 교육 현장에 관한 모호성을 최대한 배제하고, 구체적이고 명확한 목표와 측정 가능한 수치를 기재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기금 신청 사이트로 바로 가기

아래는 고등교육사역부가 제시한 작성 요령 및 주의 사항이다.

소수인종사역자훈련기금의 작성 요령

자금 지원을 받으려는 프로그램은 다음 사항을 충족해야 한다.

  • 위에서 언급한 기금의 목적과 일치해야 한다.
  • GBHEM의 사명(mission)과 일관성을 유지한다.
  • 신청하는 프로그램이 GBHEM의선교 전략 중 하나 이상을 후원하고 있다는 근거를 제시해야 한다. (mission strategies는 GBHEM 홈페이지를 참조)
  • 각 항목이 요구하는 근거를 명확하게 설명한다.
  • 측정 가능한 목표와 결과, 연합감리교회(총회, 연회)와의 관계와 책임 구조를 명백하게 제시한다.  
  • 프로젝트와 관계있는 교단의 책임자 추천서를 받는다.
  • 이 프로그램의 지도자와 의사 결정권자 그리고 평가 요소 안에 소수인종/민족 출신의 사람이 관여했다는 증거를 제공한다.
  • 예상 수입과 지출을 자세히 항목별로 포함시킨다.

소수인종사역자훈련기금 신청서를 작성하기 전에 알아야 사항

  • 기금을 신청 이전에 GBHEM 소수인종사역자훈련기금 담당자와 미리 상담한다.  
  • 이 기금은 첫 회의 경우, 승인된 프로그램의 출발 자금으로 $10,000까지 제공된다. 그 후에는 적절한 보고와 평가를 거쳐 후속 자금 지원 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다.
  • 프로그램은 제공된 양식을 사용하여 구별이 가능한 결과를 총합하여 평가된다. 평가 사본은 GBHEM의 흑인대학 및 소수인종 담당 부총무인 신시아 본드 홉슨 박사에게 기금을 받은 해당 연말까지 제출해야 한다.
  • 기금 신청에 불이익을 당하지 않으려면, 신청자는 반드시 소수인종사역자훈련기금(EIST Grant) 신청서를 요구되는 서류들과 함께 완료하여 마감일인 3월 5일 전에 제출해야 한다.

기사 출처: https://www.gbhem.org/education-leaders/bcf-for-schools/eist-grants

연합감리교뉴스에 연락 또는 문의를 원하시면 김응선 목사에게 615-742-5470 또는 [email protected]로 하시기 바랍니다.
사회적 관심
1411년 토겐부르크 성서에 그려진 흑사병 환자. 사진, 위키백과.

전염병과 교회, 역사에서 배운다

코로나19로 인해 고통받는 지금, 연합감리교뉴스는 전염병을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소개하고자 한다. 오늘은 그 시리즈의 첫 번째로 미드허드슨 한인연합감리교회 담임으로 섬기고 있는 이용연 목사의 역사적인 관점에서 본 코로나 19에 관한 글이다.
개체교회
위스콘신주의 메디슨 한인연합감리교회(담임 한명훈 목사)의 주일 예배 모습이다. 사진 하단 왼쪽을 보면 목사님이 텅 빈 예배당에서 예배를 생중계하고, 교인들은 Zoom을 통해 함께 예배를 드리고 있다. 사진 제공, 한명훈 목사.

메디슨 한인연합감리교회 인종차별을 점잖게 꾸짖는 공개서한을 발표했다

가장 약한 사람들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에서 시작된 사회적 거리두기와 격리조치 같은 정책들이 일깨워 주는 사실들을 묵상해보면, 우리의 삶이 얼마나 서로에게 가깝게 연결되어 있는지 알 수 있다.
개체교회
위스컨신 연회 홈페이지 Bishop’s Corner 캡쳐.

일단 정지 버튼

위스컨신 연회와 연합감리교 한인공동체에게 코로나19를 함께 이겨나가기 바라는 메시지를 담은 정희수 감독의 목회 서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