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체교회
2023년 9월 23일 토요일 동부 시간 오후 7시에, 동북부와 중북부 그리고 서부 한인선교구가 연합으로 주최하고, 한인목회강화협의회와 여선교회 전국연합회가 후원한 연합감리교회 평신도와 함께하는 미래 컨퍼런스가 132명이 참가한 가운데 화상으로 모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평신도들과 목회자들은 자신이 왜 연합감리교회에 남기로 결정했는지를 나눴다. 사진은 회의 동영상을 갈무리한 것이다. 사진, 김응선 목사, 연합감리교뉴스.

평신도들이 전한 연합감리교회에 남아야 하는 많은 이유들

지난 9월 23일, 동북부와 중북부 그리고 서부 한인선교구가 연합으로 주최하고, 한인목회강화협의회와 여선교회 전국연합회가 후원한 연합감리교회 평신도와 함께하는 미래 컨퍼런스가 132명이 참가한 가운데 화상으로 열렸다.
개체교회
사진, 김응선 목사, 연합감리교뉴스.

인공지능시대 시대 신학하기 3: 새 하늘과 새 땅

강혜성 목사의 “인공지능 시대에 신학하기” 3편이자 마지막 시리즈로, 과거 2000년의 전통 신학을 뛰어넘어 다가오는 인공지능 시대를 아우를 수 있는 폭넓은 신학적 틀을 담보하고, 계속해서 기독교 교회로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려면, 하늘과 땅의 조화가 필요하다고 강 목사는 말한다.
리더쉽
연합감리교 공보부는 아시안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 및 전도와 소통과 관련한 사역을 하는 목회자와 평신도를 모아 아시안 리더 패널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은 지난 3월 2일 내쉬빌에서 열린 새연합감리교아시안연맹 결성식에 모인 사람들로, 새연합감리교아시안연맹은 12개의 아시아계 민족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진, 김응선 목사, 연합감리교뉴스.

아시아계의 목소리를 담을 패널리스트를 모집한다

연합감리교 공보부는 아시안을 대상으로 하는 설문 조사와 패널 토론에 참여할 전도와 소통 및 그와 관련된 사역을 하는 목회자와 평신도 리더를 모집한다. 모든 의사소통은 영어로 이루어지며, 패널리스트의 봉사 시간에 대해 일정의 수고료가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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